8월 9일부터 내 편지함을 꼭 열어보세요. | |||||
학술팀 | 2004/08/04 | 1,281 | |||
회원 여러분,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계시지요? 정점은 지나갔는지 새벽바람은 그럭저럭 선선한듯도 합니다. 곧 아름다운 가을도 만나게 되겠지요. 날씨인사가 좀 길었군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을 맞이하여, 8월 9일 월요일부터 학술팀에서는 회원 여러분의 편지함에 작은 글들을 차곡차곡 배달할 예정이랍니다. 일주일에 4~5회정도 읽기에 부담없는 분량의 좋은 글들을 꾸준히 보내드리기로 했답니다. 편지글의 구성은 일반적인 신체및 정신건강에 관한 내용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언, 또는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하기 위한 글들로 채워지게 된답니다. 혹시 귀찮아 하는 회원분도 계시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편지만 골라서 읽으셔도 되고 또 쌓인 편지들이 한달이 지나면 자동삭제가 되는 시스템이라서 별 부담없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나 흔하게 읽히는 글일 수도 있지만, 협회식구들이 마음을 다해서 선정한 함께 하고픈 글이라 생각하고 잠깐씩 짬을 내어 읽어주시면 된답니다. 로그인하시면 꼭 내 편지함을 열어보세요. 아셨죠? 그럼, 8월 9일부터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